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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반도체 콘셉트 스낵 ‘HBM 칩스(Chips)’.]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Chips)’를 출시한다. SK하이닉스는 "일반 대중이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며 "딱딱한 B2B 기술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HBM 칩스는 허니(Honey) 바나나(Banana) 맛(Mat) 과자(Chips)의 약자로 제품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I용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과 반도체를 의미하는 '칩(Chip)'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칩을 본뜬 사각형 형태로 제작됐다. 고소한 옥수수칩에 허니바나나맛 초콜릿을 더해 씹을수록 은은한 초코바나나향이 퍼지는 점이 특징이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 카드의 일련번호로 응모 시 1등 금 10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달께 HBM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이 캐릭터는 '최신형 HBM칩을 탑재한 휴머노이드'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또한 이 캐릭터를 향후 공식 소셜미디어, 유튜브, 굿즈(Goods),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반도체 기술이 대중에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과자를 먹는 즐거운 경험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반도체와 우리 회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전문적이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반도체 기술을 일상의 재미있는 경험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제공] 시·군 경계 없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28일 다음달 1일부터 국도 38호선을 포함한 183개소의 교차로에 대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선신호시스템은 안성시에만 적용돼 긴급차량 타 시·군간 우선신호 단절로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긴급차량이 우선 신호를 받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긴급 차량의 실시간 위치 정보와 교통신호 정보 등을 활용, 신호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를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신호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시는 최근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경기도와 함께 시스템을 구축하고 긴급차량이 교차로 전방 250m~300m 집입시 우선 신호로 전환되도록 시범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간 신속한 응급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만큼 긴급차량 출동시 시민여러분들의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포평화나비, 벽화에 ‘날개’를 달다 [금요저널] 김포 평화의 소녀상 벽화가 제작 5년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김포평화나비는 5월 20일부터 장기동 한강중앙공원에서 김포 평화의 소녀상 벽화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김포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라는 시민들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기금 모금을 통해 2016년에 만들어졌다. 김포 평화의 소녀상 벽화는 소녀상 건립 1주년을 맞이해 2017년에 소녀상 뒤편에 만들어졌다. 벽화에는 완전무장 한 일본군의 모습, 댕기와 꽃가마를 보고 좋아하는 소녀들의 모습 등이 그려져 있어 일본의 무력 앞에서 무참하게 무너져버린 피해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보수 작업에는 노후에 따른 부식, 파손 벽화를 지우고 밑그림 및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 황순연 대표는 “벽화 보수 작업에 전문작가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다시 한번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역사의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김포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기본교육과정 모락모락’ 운영 [금요저널] 김포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독서동아리 기본교육과정 ‘모락모락’강좌를 온라인 줌으로 운영한다. 이 과정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대상 기관으로 중봉도서관이 선정됐다. 독서 토론 전문가 강사를 중심으로 독서토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실무중심의 코칭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책을 읽고 의견 나누는 것을 좋아하거나 이와 관련된 동아리를 만들고자 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중봉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18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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